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박형준 시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공연을 즐겼다.
- 포용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7개 기관·단체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특수학교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물결'의 공연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9명의 작품 전시와 어린이 체험 공간, 3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운영한다.
시는 장애인 주간 동안 지역 전역에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앞서 18일 열린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모전과 가족운동회,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도시를 만들겠다"며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