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공노 강원본부, 우상호·김진태 후보에 15개 정책 질의서 발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20일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자 2명에게 공무원 노동권과 지방행정 정책 15개 항목의 질의서를 전달했다.
  • 질의서는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초과근무 해소 등 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을 핵심으로 담았다.
  • 전공노 강원은 30일까지 답변을 받아 조합원과 도민에게 공개해 유권자 판단 자료로 삼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기본권·공무원 처우·비정규직·조직 운영까지…"도지사 후보 정책 검증 출발점"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게 공무원 노동권과 지방행정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15개 항목의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전공노 강원은 질의서 첫머리에서 공무원 노동기본권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1960년대 이후 사실상 동결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공무원 단체행동권 제한과 관련, UN·ILO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노동기본권 보장 방향에 대한 두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ILO 핵심 협약 비준에 따른 후속 조치가 강원도 차원에서 어떻게 이행될 수 있는지를 함께 물었다.

강원도청.[사진=강원도] 2023.03.06 onemoregive@newspim.com

강원도 내 비정규직·기간제 공무원의 처우 문제도 핵심 질의 항목으로 포함했다. 전공노 강원은 2019년 3만8054명이었던 관련 종사자가 2021년 5만1883명까지 늘었다가 2023년 3만7655명으로 줄어드는 등 불안정한 고용 흐름을 지적하며, 향후 강원도 차원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 개선 의지를 물었다. 특히 2024년 현황과 2021~2024년 6년치 통계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 계획 제시를 요구했다.

질의서는 공무원 초과근무 문제와 법정 근로시간(주 52시간) 적용 문제도 다루었다. 129개 기관의 8.5%, 27.9%에 달하는 초과근무 실태 통계를 제시하면서, 도내 현장 인력의 적정 배치와 업무 과부하 해소 방안에 대한 입장을 촉구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직접 언급하며 "공무원에게 위법한 명령이 하달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묻는 항목도 포함됐다. 전공노 강원은 2025년 4월 해당 사태 관련 87명의 처벌 현황을 근거로 제시하며, 도지사로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헌법 준수 의무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보수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전공노 강원은 2018년 이후 사실상 실질임금이 동결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의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방공무원 보수 현실화 방안과 각종 수당 체계 개편에 대한 입장을 구했다.

전공노 강원은 이 외에도 ▲도 산하 기관·부서의 인력 구조 개편 방향 ▲노사협의회 운영의 실질화 ▲5개 시 4개 군 6개 군 지역 등 강원도 내 지역 간 행정 불균형 해소 ▲부단체장 인사 및 자치권 강화 방안 ▲도청 조직 문화와 갑질 근절 대책 ▲142개 이상 각종 위원회의 운영 투명성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한 구체적 정책 답변을 요구했다.

전공노 강원은 질의서 말미에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노동 존중' 구호에 그치지 말고, 강원도 공무원 노동자의 삶과 직결된 15가지 질문에 정책으로 답해달라"며 "두 후보의 답변을 조합원과 강원도민에게 공개해 유권자 판단의 자료로 삼겠다"고 밝혔다. 답변 마감은 오는 4월 30일이며, 이후 전공노 강원 공식 채널과 소속 조합원에게 비교 공개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