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5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 김영수 제1차관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제3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회 출범을 알렸다.
- 심의회는 김선욱 위원장 포함 20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부터 기본계획 심의와 실적 검토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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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5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영수 제1차관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이번 행사는 내년부터 시행될 제3차 인문학·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새 심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인문학법에 따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양 부처에 공동으로 설치된 이 심의회는 역대 기본계획의 심의·의결 및 연간 시행계획 추진 실적 검토를 담당하는 기구다.
제5기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이며 위원장은 숭실대 김선욱 명예교수다. 위원장과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최대 2차례까지 연임 가능하다. 심의회는 2027년부터 시행될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수 차관은 위원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올해 문체부는 '모두의 인문학'을 신규 도입하고 '길 위의 인문학' 700개, '지혜학교' 300개를 포함해 총1200개 프로그램에 115억 원을 투입하는 등 인문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