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로나19 신변 BA.3.2의 전 세계 확산 우려로 17일 백신·진단시약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 랩지노믹스·수젠텍·진원생명과학 등이 20~30%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 국내에서도 BA.3.2 변이 점유율이 1월 3.3%에서 3월 23.1%로 급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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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점유율 1월 3.3%→3월 23.1%로 급증…질병청 공식 집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로나19 신변이 'BA.3.2(시카다)'의 전 세계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진단시약·방역 테마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일 대비 345원(+22.65%) 오른 18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1560원(+30.00%) 오른 6760원, 진원생명과학은 234원(+29.89%) 오른 1017원을 각각 기록했다. 신풍제약은 2430원(+21.81%) 오른 1만3570원, 엑세스바이오는 625원(+18.80%) 오른 3950원, 진매트릭스는 435원(+19.42%) 오른 2675원에 거래됐다. 씨젠은 3450원(+13.86%) 오른 2만8350원, 코미팜은 1230원(+13.50%) 오른 1만340원, 차백신연구소는 435원(+12.43%) 오른 3935원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8000원(+1.52%) 오른 53만6000원에 거래됐다.

이번 강세의 직접적인 배경은 코로나19 신변이 BA.3.2의 급속한 확산 우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날 '시카다(매미)'로 불리는 BA.3.2 변이가 전 세계에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3일 기준 이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한국·일본·미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 33개국으로 늘어났다.
국내에서도 BA.3.2의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세부계통 점유율에서 BA.3.2 변이는 지난 1월 3.3%에서 2월 12.2%, 3월 23.1%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