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미래인재재단이 15일 서울 고교생 대상 장학금 3종 모집을 발표했다.
- 고교장학금 990명에 200만원, 직업계고 80명과 예체능 180명에 각 350만원을 지원한다.
- 신청은 15~29일 학교 통해 온라인으로 하며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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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9억원 상당의 장학금 3종을 지원한다.
15일 재단은 ▲서울미래고교장학금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29일로,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선발한다.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은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은 음악·미술·체육·무용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저소득 가정 고교생 1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재단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재단은 고교-대학 연계 캠퍼스투어를 운영했으며, 고교 장학생 45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선배 장학생의 조언을 듣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직업계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장학금은 각 지원 대상 학교에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각 학교의 장학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재단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고교 장학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 설계와 학업 지속을 뒷받침하는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