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 14일 한국전 참전비 참배 후 상하원 의원 면담한다.
- 15일 백악관 방문하고 국익 강조하며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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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백악관·국무부 주요 인사 만난 후 귀국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방미길에 오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백악관 관계자들을 만난다.
김대식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장 대표가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고 15일 백악관을 방문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국무부 방문도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당초 2박 4일 일정이었지만 미국 조야에서 개별 면담 요청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확대됐다"며 "비공개 면담 요청이 쇄도해 대표가 이틀 먼저 출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세부 일정도 시간대별로 공개했다.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장 대표는 워싱턴 도착 당일인 14일 오후 2시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한 뒤, 오후 2시 40분 하원 외교위원회 인사들과 면담한다.
이어 오후 3시 50분에 영 김 하원의원, 오후 4시 30분에 조 윌슨 하원의원과 잇따라 만나고, 오후 6시에는 동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5일에는 오전 일정으로 국제공화연구소를 방문해 영어 연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이후 오전 11시 30분에 마이크 캘리 하원의원을 만나고, 오찬을 겸해 앤디 킴 상원의원과 면담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백악관 관계자들을 만나고, 일정 종료 후 특파원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다만 일부 주요 인사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 최고위원은 "중요 인사들의 경우 미국 측 요청으로 비공개 일정이 있다"며 "구체적인 대상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초청으로 시작됐고 이후 두 차례 연기됐다"며 "국제 외교 관례와 약속이 있는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미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국익을 손상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미 혈맹 관계가 굳건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미국 측 현안에 대해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