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가 13일 추가 임차인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 전세형 160가구로 20일 청약, 23일 당첨자 발표, 24일 계약을 진행한다.
- 최대 10년 거주와 확정 분양가 적용으로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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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가 13일 추가 임차인 모집공고를 발표하고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71㎡ 60가구, 84㎡ 100가구 등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4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단지는 월세 부담이 없는 전세형으로 공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되어 취득세 및 보유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특정 옵션 계약 시 임대차 계약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향후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확정 분양가' 방식이 적용되어,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 전환 여부를 임차인이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지 여건으로는 도보권에 월곶판교선 청계역(예정)이 위치해 인덕원, 판교, 과천 등 주요 거점 및 서울 삼성역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 교통의 경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연결성을 확보했다. 주변 인프라로는 평촌 학원가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안양벤처밸리 등 업무 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백운호수와 청계산 등 녹지 환경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한 주거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본 마련의 선택 폭을 조정했다.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4월이다. 시행 관계자는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시점에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확정 분양가 조건을 기획했다"며 "전세 사기 우려 등 주거 불안 요소를 고려해 보증금 보호와 장기 거주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