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10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공급망·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 정부는 위기 대응과 동시에 AI 기반 업무 혁신, 구조개혁 추진, 성과 보상 강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 부서 간 정보 공유 강화와 현장 애로 신속 파악으로 원팀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조개혁 과제 속도 강조
특별성과 보상체계 도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와 공급망,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자 정부가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구조개혁 속도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기 대응과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성과 보상 강화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영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2주간 휴전 합의가 이뤄졌지만,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휴전 기간을 활용해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원팀'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위기 대응 과정에서는 구조개혁 동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초혁신경제 구현 ▲K-GX 전략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국부펀드·전략수출금융기금 조성 ▲양극화 대응 등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구 부총리는 격무부서와 우수인력 포상을 언급하며 새로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을 통해 혁신 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I 활용 확산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진행한 단기 집중 교육을 계기로 AI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적용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것을 주문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