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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최장수 MMORPG 역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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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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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은 6일 바람의나라가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 2일 신규 지역 신라와 직업 흑화랑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 30억 규모 이벤트와 기념 굿즈를 통해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지역 '신라'·신규 직업 '흑화랑' 중심 대규모 업데이트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넥슨은 '바람의나라'가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바람의나라'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는 개별 게임의 장기 서비스 성과를 넘어 온라인 게임의 역사에도 깊은 의미를 남긴다.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기록은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도 이어가고 있다.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사진= 넥슨]

'바람의나라'는 지난 2일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각종 게임 아이템과 굿즈가 주어지는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선 개성 있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념 일러스트 및 로고, 그리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기념 영상은 '바람의나라'의 한국적 개성을 살리고 30년 역사의 의미를 강조하는 연출이 주목받고 있다.

'바람의나라'는 지난 2011년 '바람의나라'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역사를 기록하고자 기네스 북의 문을 두드렸고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기네스 북에 등재됐다.

'바람의나라'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 온라인 게임 산업의 역사로 기록됐고 2023년에는 서비스 1만일을 달성했다. 그리고 4월 5일 서비스 30주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넥슨은 이러한 역사적 의의를 기념해 특별한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한국적 개성이 돋보이는 책가도 형태로 표현한 일러스트에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다채로운 게임 내 콘텐츠를 그림에 담아냈다.

또한 로고는 30년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라인아트 형태로 그렸으며 '바람의나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은 로고 플레이를 담아냈다.

지난 2일 30주년 기념 정식 업데이트에서는 '바람의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적용했다.

먼저 신라 화랑의 정교한 무예와 '마고'의 비틀린 힘을 동시에 활용하는 신규 직업 '흑화랑'을 공개했으며 화려하면서도 절제를 갖춘 '검무'와 '마궁술'로 근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드는 현란한 전투를 펼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중이다.

더불어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를 담은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를 함께 추가했다.

또한 보다 높은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9차 승급과 최대 레벨 949 확장을 적용했다.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도 선보이고 처치 보상으로는 브리트라 전설 장비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8인이 협력해 천년 묵은 지네 등 강력한 괴수를 토벌하는 주간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을 추가했다. 토벌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잠재된 '신력'을 개방해 단순한 레벨업을 넘어 캐릭터를 더욱 깊이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선사 중이다.

30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선물하며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각종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사의 다양한 타이틀에서 오는 5월까지 '바람의나라'의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크로스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인다.

'바람의나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서는 다채로운 30주년 기념 굿즈를 공개 중이다.

장패드, 키링, 스티커, 티셔츠 등의 품목을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5월에는 화투 세트, 필름 카메라, 액막이 인형 등 보다 특별한 상품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화투 세트는 '바람의나라'의 한국적 개성을 살려 자개함에 담았으며 필름 카메라에는 30주년 기념 로고를 각인해 레트로 유행의 만남을 표현한다.

액운을 막기 위한 액막이 인형에는 '바람의나라'의 다람쥐를 그려 귀여움을 더한다. 이 밖에도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굿노트, 워치페이스, 월페이퍼 등의 디지털 굿즈를 공개 중이다.

한편 넥슨 故 김정주 창업주는 온라인 게임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했고 1994년 12월 '차세대 온라인 서비스(NEXt generation ONline service)'라는 뜻을 담아 넥슨을 설립했다.

이어 1996년 4월 넥슨의 첫 개발작이자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MMORPG '바람의나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 첫날 '바람의나라' 접속자는 단 한 명 뿐이었지만 초고속인터넷망이 구축되고 PC방 문화가 자리 잡으며 이용자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월 정액제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한 2005년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13만명에 달했으며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수 2600만 명을 돌파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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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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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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