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커스터마이징 웨딩밴드 브랜드 '아크레도'를 운영하는 헤라몬드(대표 조근수)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민간기업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이번 포상식은 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에 기여한 기관, 기업 및 종사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1점에 대해 시상이 이루어졌다.
헤라몬드는 '2025년 새일센터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일자리 진입 확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민간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헤라몬드는 여성 인력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조직 운영 체계를 개선하여 경력 보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조근수 헤라몬드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경력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이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력단절여성'이라는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하고, AI 기반 직업훈련 확대 및 가족친화 경영 확산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헤라몬드와 같은 우수 민간기업의 사례는 이러한 정책 기조와 맞물려 여성 고용 시장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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