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원민경 "예방 중심으로 여성 고용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0일 국무회의에서 경력단절 여성 대신 경력보유 여성 용어를 도입하고 고용 유지 예방 정책을 보고했다.
  •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청년 진로 설계, 30~40대 사례 관리, 50대 지역 일자리 확대와 경력개발 게이트웨이를 강화한다.
  • 지역 산업 직업훈련 확대, 조직문화 개선, 지방정부 협업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인센티브를 통해 여성 경제활동을 촉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민경 "재취업 중심에서 고용 유지·예방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직업훈련·조직문화 개선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경력단절 여성' 대신 '경력보유 여성'이라는 용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여성 고용 유지에 나선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성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예방 지원 강화 방안을 보고하며 "그간 정부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에 집중돼 있었다면 앞으로는 고용을 유지시키는 것, 예방에 초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성평등‧청소년‧가족정책 시‧도 국장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6.03.04 gdlee@newspim.com

원 장관은 "'단절'이라는 표현이 주는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여성이라는 의미를 담기 위해 '경력보유 여성'으로 용어를 바꿨다"며 지난해 관련 용어 정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성의 경력단절은 감소 추세지만 여성 고용률은 여전히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평균보다 낮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이 맞물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일과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성 경제활동 촉진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경력단절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청년 여성에게는 초기 진로 설계를 촘촘히 지원하고 30~40대 여성은 1대 1 사례 관리로 경력 유지를, 50대 이상 여성은 지역사회 일자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직·경력보유·재직 여성별로 온·오프라인 상담과 맞춤형 경력개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력개발 게이트웨이'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산업과 디지털 전환에 맞춘 인력 양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원 장관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과 신기술 수요를 반영해 직업훈련을 확대하겠다"며 "2025년에는 1만 3000명의 경력보유 여성에게 전문기술, 기업 맞춤형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경력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입직기에는 직장생활 적응을, 임신·육아기에는 직장 복귀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직문화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원 장관은 "여성들이 중단 없이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조직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며 "성평등하고 가족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재 7000여 개인 가족친화인증 기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지방정부의 여성 고용 서비스가 상향 평준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경력단절 예방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정책자금 한도 우대와 외국인 채용 시 사증·체류 우대 등 부처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해 달라"라고 각 부처에 협조를 당부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