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김승연 한화 회장 "깊은 애도와 유가족 위로...그룹 차원 특별TF 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일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위로를 밝혔다
  • 김 회장은 유가족 지원·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과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 가동을 지시했다
  • 한화는 발사체 추진제 세척 중 사고로 추정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전사 안전관리 전면 점검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 신속 실행"
여승주 부회장 중심 특별 대응 TF팀 구성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 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사고 수습에 전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하도록 했으며,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팀장 여승주 부회장)를 구성하도록 했다.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진=한화]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에 적극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재일 대표는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사는 유가족 여러분 곁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고,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가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측은 "사고는 발사체 추진제(화약)를 세척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보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사고 현장 진입로가 확보되는 대로 관계 기관 등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그룹 전사의 안전 관리 대책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전면 점검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