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주진보권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성평등 의식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자료를 내고 "경북은 성평등 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심각한 온라인 성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가짜 정보들도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문화를 성평등하게 변화시켜야 한다"며 '성평등 의식 강화 교육'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성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존중과 평등의 교육,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경북 교육을 위해 더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학교가 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이 될 때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3·8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 교육이 더 평등하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정책을 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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