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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에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오늘 6차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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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8일 1심 6차 공판을 받는다.
  • 12·3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 요원 40여 명 명단을 노상원 전 사령관에게 전달했다.
  • 비상계엄 상황 제2수사단 구성에 명단을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형법상 군기누설 등 혐의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재판이 이어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8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 누설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6차 공판에서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 대한 증인 신문과 서증 조사를 할 예정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6차 공판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팀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2024년 10∼11월 당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김봉규 중앙신문단장, 정 단장과 공모해 정보사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포함한 요원 40여 명의 명단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은 해당 명단을 토대로 비상계엄 상황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요원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 원을 선고받았다.

pmk1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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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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