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19일 전국 새일센터 159곳에서 744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 고부가 AI 과정과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로 도입해 현장성을 강화한다.
- 무료 훈련에 수당 지급과 취업연계로 여성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바이오·조선 등 미래산업 취업 연계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지역새일센터,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는 인공지능(AI) 기반 UX/UI 콘텐츠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 드론영상 3D 맵핑 인력양성 등이 포함됐다.
지역핵심산업 과정으로는 인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실무, 울산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충북 동굴 생태·지질 관광 기획, 경남 거제 조선설계 전문가 과정 등이 선정됐다. 기업맞춤형 과정에는 한국세무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세무사무원 과정 등이 담겼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AI 활용 과정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를 강화해 평균 취업률 70%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고,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최대 40만원의 참여촉진수당도 받을 수 있다.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 인턴십,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제공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인구감소와 디지털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과 활동, 경력전환 등 단계별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며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