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9일 6·3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천의 미래를 위해 거침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AI(인공지능) 비전을 발표하면서 인천을 '세계 물류 AI 수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축으로 한 든든하고 안전한 미래차 시대를 인천에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의원직을 사퇴했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의원직 사퇴 전) 의원총회에 갔더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라고 해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을 꼭 좀 관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 입법 활동으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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