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GAM] 중동 석유 재건 노린다면 ②최전방에 캑터스가 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캑터스는 2일 베이커휴즈 SPC 사업부 편입으로 중동 실적 구조를 바꿨다.
  • 1분기 압력제어 매출 60% 증가 가이던스 제시하며 해외 비중 확대했다.
  • 월가 애널리스트 매수 의견 압도적이며 재건 기대 미반영으로 주가 상승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비중 확대로 미국 시추 사이클 의존 탈피
"실적 기여 안정적, 복구 발주 추가 시 더 기대"
담당 애널리스트 4명 전원 매수, 목표가 +37%
"컨센서스 재건 기대 아직 미반영, 추가 상향 여지"

이 기사는 4월 2일 오후 3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동 석유 재건 노린다면 ①최전방에 캑터스가 선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이커휴즈의 중동 기반 SPC 사업부 편입은 캑터스의 실적 구조를 바꿀 변수로 거론된다. 캑터스는 설립 이후 미국 육상 셰일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나 실적이 미국 시추 활동 수준에 연동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미국 내 가동 시추기 수가 2022년 말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이어왔고 캑터스의 연간 매출도 2024년부터 성장이 멈추다 작년 감소세로 전환됐다.

반면 걸프국 국영 석유회사는 미국 셰일 시장 대비 발주의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실적 기여도가 안정적이다. 국가 에너지 전략에 따라 유전 개발을 장기 계획으로 운영하는 경향이 있어서다. 전후 복원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기존의 장기 개발 프로그램에 긴급복구 발주가 추가되는 국면이 돼 캑터스의 수주 환경은 더욱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외형 변화 가시화

경영진이 제시한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외형 변화의 윤곽이 확인된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작년 4분기분 실적에서 캑터스는 올해 1분기 압력 제어 부문 매출 가이던스(합산)를 2억9500만~3억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직전 분기(1억7800만달러) 대비 60% 이상 늘어나는 규모로 해외 부문이 1억3000만~1억4000만달러를 차지한다. 또 베이커휴즈 SPC 사업부의 수주잔액은 작년 말 5억5000만달러라고 했다. 걸프 재건 수요가 반영되기 시작하면 이 수치는 추가로 확대될 여지가 있다.

당장 캑터스 담당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는 매수론이 압도적이다. 팁랭크스가 집계한 담당 애널리스트 4명의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다. 또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한 목표가 평균값은 64.25달러로 현재가 46.97달러(1일 종가)보다 37%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전쟁 발발 직후 2명만 의견(스티펠니콜라우스의 스티븐 젠가로 59달러, 씨티그룹의 스콧 그루버 63달러)을 내놓은 상태다.

◆"재건 기대 아직 미반영"

강세론자들은 당장의 컨센서스마저 중동 재건 수요 기대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코이핀에 따르면 캑터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 컨센서스(15억4000만달러, +43%)는 대부분 사업부 인수 효과이고 내년과 내후년 증가율 전망은 5% 내외에 그친다. 재건 지출 규모를 고려하면 아직은 관련 특수 기대감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수치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강세론자들의 판단이다.

강세론자 사이에서는 캑터스의 주가가 과거 변동성을 보인 시기와는 비교적 다른 궤적을 그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변동성이 컸던 기간에도 EBITDA 마진은 꾸준한 수준을 유지(2022년 이후 30%대 중반 안팎 유지)해왔고 은행 차입금 없는 재무구조는 업황 둔화기에 완충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중동 매출 비중 확대로 미국 시추 사이클 의존도가 낮아진 데다 재건 수요 기대라는 과거에 없던 변수가 더해진 상태다.

현재 캑터스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대비 저렴한 편이다. 기업가치를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12개월 EBITDA 추정치 컨센서스로 나눈 EV/EBITDA(포워드) 기준 캑터스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8.4배다. 과거 5년 평균 추정치 약 10배를 밑돈다. 파이퍼샌들러의 데릭 포다이저 애널리스트(목표가 73달러)는 2월24일 캑터스에 대해 "고품질 순수 투자 대상"이라며 "[베이커휴즈의 SPC 인수는] 변혁적 성장의 새 시대를 시사한다"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