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스코비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이 변경될 예정이라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기준 인스코비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전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2000만주를 주당 500원에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0억원을 조달해 전액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납입일은 4월 7일, 상장 예정일은 4월 24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참여해 신주 전량을 인수하며,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에서 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된다. 회사는 이번 거래가 경영권 변경 계약에 따른 것으로, 유상증자 납입과 동시에 경영권 이전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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