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파 전류형 자극기,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 입증
기능과 안전성 강조로 소비자 관심 증가 및 프로모션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최근 가정 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주로 쓰이던 '간섭파 전류형(ICT) 저주파 자극기'가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간섭파 자극기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중주파 전류를 교차시켜 피부 저항을 최소화하면서도 심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전달하는 원리로,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생활건강 전문 기업 (주)오픈생활건강은 봄철 물리치료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별 특장점을 정리한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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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트라텍의 'STI-500PLUS'는 높은 주파수(2000~6000Hz)를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심부 근육통 완화에 집중한 모델이다. CPU로 제어되는 18종의 표준 자극 파형을 내장해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저장할 수 있으며,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즉각 경고음과 함께 작동을 멈추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굿플의 'GP-500H'는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에 무게를 둔 제품이다. 블루 LCD 화면을 통해 현재 치료 모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시작과 종료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보이스 기능'이 탑재되어 기기 조작이 서툰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순간적인 과전류를 차단하는 홀드(Hold) 기능과 출력 강도를 0에서 시작하게 하는 제로스타트 기능으로 안전성을 보강했다.
마지막으로 이카이로의 'AT-562'는 디지털화된 직관적인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마지막에 사용했던 설정 환경을 그대로 복원하는 메모리 기능을 통해 매번 재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출력 세기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는 밸런스 기능을 갖춰 개인별 통증 부위에 따른 섬세한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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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봄철 개원 시즌과 맞물려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원하는 개인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의료기기인 만큼 사용 목적에 맞는 기능과 안전 장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생활건강은 4월을 맞아 사업자 전용몰인 오픈비투비 등을 통해 관련 메디칼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