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비어스가 6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 자율주행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물류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 상장 자금으로 미국 진출과 AI 제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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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물류 자동화 기술 기업 모비어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모비어스는 자율주행 로봇(AMR)과 로봇 관제 시스템(TAMS), 창고 및 배송 관리 시스템(WMS/TMS) 등을 통합한 물류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현대차,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의 표준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누적 1200여 대의 로봇을 공급했으며, 주요 선도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반복 수주 비율이 64~71%에 달한다. 지난 5년간 14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대규모 군집 제어 및 자율주행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모비어스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국 시장 진출과 차세대 자율주행·인공지능(AI) 제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국 달라스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조 물류를 넘어 고난도 유통 물류와 콜드체인 등 신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모비어스 정태영 대표이사는 "모비어스는 지난 5년간 140억 원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대규모 군집 제어 및 자율주행 원천 기술을 확보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대기업 글로벌 롤아웃과 미국 시장 직접 진출을 결합하여 '글로벌 No.1 물류로봇 통합 플랫폼'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