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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전드' 제2의 손흥민 찾았다…유럽 진출 향한 여정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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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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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 팀이 27일 사우샘프턴을 4-0으로 완승했다.
  • 강동휘 멀티골 등 활약에 스카우터들이 극찬하며 유럽 진출 기대를 높였다.
  • 김은성이 선덜랜드 입단 테스트 제안을 받았고 다수 선수가 K리그 입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꿈을 향한 60일간의 뜨거운 여정,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전율 돋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넥스트레전드 스틸컷. [사진=쿠팡플레이] 2026.03.30 moonddo00@newspim.com

지난 27일 공개된 최종화에서 '넥스트 레전드' 팀은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영표 감독의 "내가 얼마나 괜찮은 선수인지 보여줘" 라는 단호한 주문에 각성한 선수들은 강동휘의 멀티골을 시작으로 오창환, 정택현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4대 0 완승을 거뒀다. 현지 스카우터들은 "클래스가 다르다", "정말 훌륭하다"며 실시간 극찬을 쏟아내며, 선수들의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 감독은 멀티골의 주인공인 강동휘를 비롯해 오창환, 정택현을 '베스트 3'로 꼽았고, 현지 스카우터들은 이재형, 김은성, 오창환을 '베스트 3'로 선정했다. 이영표 감독은 직접 스카우터들에게 개인 연락처까지 건네며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진정성 있는 행보로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입단 제안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1번 김은성이 그 찬란한 영예를 안았다. 현지 스카우터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 속에서, 김은성은 '선덜랜드'의 정식 입단 테스트 제안을 거머쥐며 꿈의 무대를 향한 역사적 첫발을 내디뎠다. 김은성은 "제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가슴 찡한 각오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과 경이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김은성에 이어 프로 구단 진출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재형(울산 HD), 오창환(화성FC), 이예준(대구FC), 김찬영(부천FC), 이효빈·이은호(강원FC) 등이 K리그 입단을 확정했고, 특히 무소속으로 '넥스트 레전드'에 참가해 주목 받은 이은호는 강원FC 최연소 선수로 입단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월, 대한민국 44인의 원석으로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는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이라는 '레전드 감코진'의 노하우 전수와 영국에서 만난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양민혁의 동기부여 속에 숨 가쁘게 달려왔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부터 일본 시즈오카 소요 고교, 그리고 영국 현지 팀들과의 혈투는 유망주들을 단단하게 단련시켰다. 특히 삼일절에 완성된 한일전 대역전극과 마지막 사우샘프턴전의 대승은 투지와 팀워크가 만들어낸 한 편의 완벽한 드라마였다.

두 달간의 여정을 함께한 시청자들은 "'제2의 손흥민'을 찾았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없어졌던 축구 세포가 되살아났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보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원했다. 유망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최고였다",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들이 아닐까 싶다",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서바이벌을 넘어 축구 유망주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넥스트 레전드' 전편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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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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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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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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