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H리그] 4연승 질주한 인천도시공사,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천도시공사가 26일 상무를 31-29로 꺾었다.
  • 4연승으로 19승2패 승점38을 쌓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 SK 패배로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위 SK가 충남도청에게 패하며 우승 확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치열한 경쟁 끝에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상무를 31-29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인천도시공사의 강덕진. [사진 = 한국핸드볼연맹] 2026.03.26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최근 4연승을 질주한 선두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성적 19승 2패, 승점 38을 기록했다. 반면 상무는 이날 패배로 6연패 수렁에 빠지며 2승 3무 16패(승점 7)에 머물렀고, 순위 역시 6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2위 SK가 충남도청에 22-25로 패하면서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SK는 현재 14승 1무 6패로,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최대 18승에 그치기 때문에 인천도시공사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정규리그 2·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 승자와 최종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경기 내용 역시 쉽지 않은 승부였다. 전반 초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서 시작됐다. 상무는 진유성과 김태훈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인천도시공사는 최현근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이요셉의 연속 골을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다.

점수 차를 벌리며 앞서 나갔지만, 상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조운식과 유찬민이 속공으로 반격하며 추격에 성공했고, 전반 막판 연속 득점으로 14-15, 단 한 골 차까지 좁힌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에는 오히려 상무가 먼저 앞서 나갔다. 15-14로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뒤집는 듯했지만, 인천도시공사는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균형을 되찾은 뒤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강덕진의 속공 득점과 박영준의 결정적인 골이 이어지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경기 막판까지 상무의 추격은 집요하게 이어졌지만, 인천도시공사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끝까지 리드를 지켜낸 끝에 31-29 승리를 확정하며 정규리그 1위라는 값진 결실을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