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가 25일 전자책·매거진과 생활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
- 도서·매거진 Pack 6종은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 모든 상품의 월 이용료는 9900원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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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영화·쇼핑 등 취향별 선택…구독 관리 편의성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유플러스가 전자책과 디지털 매거진에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결합한 월 9900원짜리 구독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콘텐츠와 생활 혜택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도서·매거진 Pack'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샘)' 또는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결합했다. 모아진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와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을 포함한 국내외 디지털 매거진 2400여종을 제공한다.

도서 Pack은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기본으로 3종으로 구성됐다. '도서 커피 Pack'은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5잔을, '도서 영화 Pack'은 CGV 1+1 예매권 1매와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도서 쇼핑 Pack'에는 올리브영과 다이소 2000원권 각 1장, 아메리카노 1잔이 포함된다.
매거진 Pack도 모아진 무제한 1개월 이용권에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각각 결합한 3종으로 출시됐다. 총 6종의 월 이용료는 모두 9900원이며, 고객은 자신의 콘텐츠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독서 콘텐츠 이용 확대와 소비자가 시간·비용 대비 실질적인 효용을 중시하는 '라이프 ROI'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원의 '2024 독서문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전자책 이용률은 37.5%, 잡지·웹진 이용률은 34.9%로 나타났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 상무는 "고객이 여러 구독 서비스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콘텐츠와 혜택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을 세분화한 다양한 구독 조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