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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 출범…경제안보·지정학·산업전략 결합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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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통상전략 전문가인 김세진 변호사 주축 센터
내달 2일, '한미 조선업 협력과 기업의 사업기회' 세미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통상산업정책센터(Center for Trade, Industry and Public Affairs)'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은 "최근 상호관세 정책, 미·중 기술패권, 러-우 전쟁 및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경제제재, 보조금 규제가 재편돼 기업 입장에서는 입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상산업정책센터 사진(첫째줄 왼쪽부터 박현주 외국변호사, 김세진 외국변호사(센터장), 유정열 고문, 윤강현 고문. 둘째줄 왼쪽부터 김영훈 변호사, 최병천 전문위원, 이호준 고문, 이상현 변호사, 고한석 고문, 윤영원 변호사). [사진=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서 '리스크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새로운 사업기회'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스크 방어 중심의 소극적 자문을 넘어, 규제환경의 변화를 수익창출의 계기로 삼는 적극적인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3개의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통합형 자문을 제공한다.

▲투자 전략 수립, 구조 설계, 실행 등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설계(Deal Architect) ▲미국, EU, 중국, 유럽 등 전세계의 경제안보 규제에 대한 전략 ▲지정학 및 정책 변화가 기업의 투자, 공급망, 사업모델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 등이다.

센터장은 경제안보·통상전략 전문가로, 최근 세종에 합류한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가 맡는다.

김 센터장은 태평양에서 약 10년간 ISDS·WTO·국제중재 등 고난도 국제분쟁을 수행한 뒤, 2022년부터 3년간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으로 정부의 통상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방산·원자력·배터리·조선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공급망 관리와 경제안보가 중첩되는 복합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바 있다.

세종 규제그룹을 총괄하는 이용우 대표변호사(연수원 28기), 국제 금융 및 투자 거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박현주 외국변호사, 프로젝트·에너지그룹장 이상현 변호사(29기), 국제통상·중재 분야의 박영석 변호사(34기), 윤영원 변호사(36기), 김재희 변호사(변시 3회), 방산·국방팀장 김영훈 변호사(37기), 정책금융팀장 유무영 변호사(38기) 등 파트너들도 합류한다.

아울러 코트라(KOTRA)의 사장을 역임한 유정열 고문, 주이란대사를 지낸 윤강현 고문, 지정학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고한석 고문,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출신의 이호준 고문도 함께한다.

지정학 및 정책 변화 관련 대응은 국회, 서울시, 정당, 경제연구소 등에서 정책 기획 등을 경험한 최병천 전문위원이 맡는다.

한편 세종은 센터 발족을 기념하여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미 조선업 협력과 기업의 사업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조선협력에서 기업들의 사업기회 ▲조선 및 해양플랜트 관련, 한국 기업의 대미투자 사례 ▲미국 조선투자의 규제 현황과 한미 기업 파트너링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종한 대표변호사(18기)는 "글로벌 통상질서와 경제안보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기업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사업 전략과 투자 구조 전반을 재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센터는 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미 조선업 협력과 기업의 사업기회 세미나 포스터. [사진=세종]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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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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