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서울 아파트값 8주 만에 반등…외곽 중심 상승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6일 서울 아파트값이 8주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 외곽 지역 매수세로 강남 하락에도 전체 상승했다.
  • 건설사 주총에서 사업 다각화하고 다음달 지방 입주 물량 증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26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노원·구로 등 아파트 매매가 오름세
주요 건설사 배당 확대 및 신사업 박차
4월 전국 아파트 1만6311가구 입주 대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26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강북권과 외곽 지역의 국지적 매수세에 힘입어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인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건설업계가 주주총회를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전략을 재편한 가운데, 다음달 주택 시장에는 지방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많은 입주 물량이 풀릴 전망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강남은 '꽁꽁' 외곽은 '들썩'… 서울 아파트값 8주 만에 기지개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만에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첫째 주부터 이어지던 둔화세가 멈추고 다시 상승폭을 키운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는 다주택자의 절세용 급매물이 적체되며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5억원 이하 중저가 매물이 많아 대출 규제 부담이 적은 노원구, 구로구, 강서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은 대기 수요가 유입되며 서울 전체의 집값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세 시장은 봄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해 6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오름폭도 0.15%로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 향방에 따라 당분간 매매 시장의 관망세 속 전세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파트만으론 못 버틴다"…생존 본능 깨어난 건설사 주총장

국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위기관리 경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침체된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금을 전년보다 늘리거나 보유 중인 자사주를 대규모로 소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의 안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안전 책임자를 전면에 내세우고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해 책임 경영을 명확히 했습니다.

기존 주택 사업에만 편중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통신판매업 등 새로운 사업 목적을 정관에 대거 추가하는 움직임도 활발히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각 기업이 재무 건전성을 튼튼히 다지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체질 개선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전국 1.6만가구 집들이…수도권 '잠잠', 지방은 '물량 폭탄'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34.8% 증가한 1만6311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물량과 비교해도 10.5%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8193가구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3개 단지, 1121가구 ▲경기 4개 단지, 5224가구 ▲인천 4개 단지, 1848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방 물량은 8118가구입니다. 특정 광역시에 대형 단지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전국적인 공급 물량 증가를 주도합니다. 다음달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세가 지방에 집중된 만큼 수도권 주택 시장 내부에서 체감하는 신축 공급 확대 효과는 다소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