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집값 상승 전망, 3년 만에 최대 폭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건설업계가 24일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 상승 기대 꺾인 점 주목했다.
  • 서울 아파트 3.3㎡ 분양가가 5274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3월 전국 입주 물량이 9597가구로 올해 최소치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월 2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 43개월 만의 급락
농지 등 투기 목적 보유자 정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5200만원도 뚫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2월 24일 건설·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강력한 시장 개입 의지로 한풀 꺾인 집값 상승 기대감과 달리, 끝을 모르고 치솟는 분양가와 역대 최저 수준의 입주 물량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서울 아파트 3.3㎡ 분양가는 5000만원을 훌쩍 넘기며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정부 '부동산 정상화' 고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6포인트(p) 급락해 석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시장 변화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등을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강력한 시장 개입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며 투기 및 투자용 주택 보유에 대한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투기 대상이 된 농지 문제까지 지적하며 필요 시 전수조사와 매각 명령 등 강도 높은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해 향후 고강도 규제 기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또 역대 최고…3.3㎡ 5274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 평균 분양가는 5273만7000원으로 전월 대비 0.08% 상승했습니다. 전국 기준 3.3㎡당 분양가 역시 2002만4000원을 기록하며 2000만원대를 유지했습니다.

고금리 기조와 함께 건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분양가 오름세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치솟는 분양가에 청약 대기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입지와 브랜드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 3월 전국 집들이 물량 1만가구 하회…올해 최소치

다가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가구 아래로 떨어지며 올해 월별 예상 물량 중 최소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959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월 입주 물량인 2만7251가구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크게 감소한 수준입니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수도권과 서울 지역의 입주 가뭄이 심화하면서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주택 공급 지표인 입주 물량이 이처럼 크게 쪼그라들면서 가성비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과 함께 전셋값 상승 압력 등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