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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넷플 중계' 양키스와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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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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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2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양키스 개막전 5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프리드 무실점 투구에 막혀 3안타 0-7 완봉패했다.
  • 로건 웹이 5이닝 7실점 무너졌고 양키스 타선이 집중타를 터뜨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발 웹, 5이닝 7실점 와르르... 샌프란시스코, 양키스에 0-7 영봉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시범경기에서 뜨거웠던 이정후의 방망이는 침묵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안방에서 완봉패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 0.455, OPS 1.227를 기록했고 멕시코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서 2루타와 스리런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던 기대와는 다른 출발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개막전인 뉴욕 양키스전 7회말 뜬공으로 물러나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3.26 psoq1337@newspim.com

양키스의 왼손 에이스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한 세 차례 승부는 모두 아쉬움이 남았다. 1회 2사 1·3루 첫 타석에서 한복판 95마일대 싱커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초반 볼 2개를 골라내고도 3구째 91마일대 커터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선 130㎞대 스위퍼에 방망이를 냈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9회 네 번째 타석에선 전 동료였던 카밀로 도발의 95마일대 싱커를 받아져 배럴 타구(98mph 이상의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아쉽게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양키스를 상대로 타율 0.444, OPS 2.171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개막전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다. 2026.3.26 psoq1337@newspim.com

양키스 선발 프리드는 6.1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묶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샌프란시스코는 단 3안타에 그치며 양키스에 0-7로 완패했다. 선발 로건 웹은 5이닝 9피안타 7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며 팀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2회에만 5실점하며 양키스 중심 타선에 집중타를 허용했고 5회에도 추가 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지휘봉을 잡은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첫 경기에서 영패 수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로건 웹이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개막전인 뉴욕 양키스전 2회 투구하고 있다. 2026.3.26 psoq1337@newspim.com

양키스 타선에서는 간판타자 애런 저지가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4타수 2안타 1타점, 트렌트 그리샴이 4타수 1안타 2타점, 라이언 맥마흔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화력을 뒷받침하며 넷플릭스가 독점 생중계한 공식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4회 양키스 카바예로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이의 신청을 처음 했으나 판독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MLB가 올해부터 스트라이크-볼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후 정규시즌에 처음 나온 이의 신청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개막전인 뉴욕 양키스전 6회초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6.3.26 psoq1337@newspim.com

​최근 현지 언론에서 "이정후가 계약 규모에 비해 아직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젊은 나이와 잠재력을 감안하면 반등 여지는 충분하다"고도 평가했다. 이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언론은 이정후의 기복에 대해 "KBO리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장거리 이동, 긴 일정, 새로운 문화 적응이 한꺼번에 닥치면서 시즌 후반 체력이 크게 떨어졌다"며 이번 시즌 반등을 기대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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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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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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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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