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26일 몽골 재단법인 친바트 노민과 MOU를 체결했다.
- 양국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 한몽 페스티벌 개최와 문화교류단 출범으로 민간 외교 거점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POP과 전통예술 활용한 프로젝트 추진
민간 외교 거점 구축 및 교류 확대 계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몽골의 재단법인 친바트 노민과 손잡고 양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지난 26일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친바트 노민 현 몽골 인민당 중앙당 의원이 설립한 '재단법인 친바트 노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재단은 전 울란바토르시 문화국장 출신인 첸드 아유시(TSEND-AYUSH)가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 중이다.

재단법인 친바트 노민은 몽골 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진흥 사업을 주도하며, 특히 한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몽골 문화산업의 현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힙합 콘텐츠를 넘어 K-POP, 전통예술, 퓨전예술 등 광범위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민간 외교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민준 한국스트릿힙합협회 회장(총괄대표)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공식 문화교류단을 출범하고, 양국의 전통 및 기성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한·몽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첸드 아유시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