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정...미신청 오심도 골라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O가 24일 비디오 판독 범위 확대와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등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 2026시즌부터 구단 신청 항목 외에도 명백한 오심 발견 시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선발 투수는 경기 중 최소 2회 이상 의무 검사를 받는다.
  • 더블헤더 편성 완화, 유틸리티 부문 신설, 외국인 선수 신인상 제외 등 선수 부담 경감과 공정성 강화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수 이물질 검사도 강화
선발 최소 2회, 구원 최소 1회

[서울=뉴스핌] 이웅희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비디오 판독 제도 보완과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등을 포함한 규정 개정안을 확정하며 2026시즌 공정성 강화에 나섰다.

KBO는 24일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관련 규정 개정안을 의결, 25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KIA 이범호 감독이 박정우의 아웃에 대하여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 = KIA] 2025.08.21 wcn05002@newspim.com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비디오 판독 범위 확대와 투수 이물질 단속 강화다. 

2026시즌부터는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니더라도 판독 과정에서 명백한 오심이 발견될 경우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한 항목에 한해 판독이 이뤄졌지만, 이번 개정으로 판정 정확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부분 판독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해당 구단의 비디오 판독 기회는 1회 소멸된다.

투수 이물질 사용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심판 판단이나 상대 팀 요청이 있을 때만 검사가 이뤄졌지만, 올해부터는 정기 검사 방식으로 바뀐다.

선발 투수는 경기 중 최소 2회, 구원 투수는 최소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는다. 이물질이 적발될 경우 즉시 퇴장과 함께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

선수단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변화도 포함됐다. 더블헤더 편성 기준이 완화되면서 각 구단은 2주 연속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게 된다. 또한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토요일 경기가 취소된 경우에만 일요일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BO 로고 [사진=KBO] 2026.03.25. football1229@newspim.com

수비상에는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된다. 54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하고 3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각각 50이닝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후보가 된다.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갖춘 선수들의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도 정비됐다. 아시아 쿼터 등 외국인 선수는 신인상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수들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예비군 및 민방위 훈련 참가 시 최대 5일의 경조 휴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더그아웃 출입 가능 인원은 기존 47명에서 48명으로 늘어났다.

제도 정비를 마친 KBO리그는 오는 28일 개막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