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업 AX 현장 방문한 송미령…"누구나 농업 AI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강원 영월에서 AI 기반 농업 현장을 점검했다.
  • AI 영농솔루션 농가와 스마트 APC를 방문해 생산·유통 혁신을 확인했다.
  • 농촌창업 기업을 둘러보며 농업 AX 전략 확산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농업 확산·유통혁신 동시 점검
생산부터 창업까지 전주기 혁신 강조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강원 영월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현장과 유통·창업 모델을 잇달아 점검하며 농업 전 단계 혁신 의지를 밝혔다.

생산·유통·가공을 아우르는 '농업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확산 방향을 구체화하는 행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AI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농촌창업 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1일 발표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강원 영월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현장과 유통·창업 모델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5 plum@newspim.com

먼저 송 장관은 AI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을 도입한 '생앤토 농가'를 찾았다.

이 농가는 0.5헥타르(㏊) 규모 비닐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며, 온실 내 온·습도와 토양수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상 기온 등 변동이 발생하면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을 받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다.

현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농업의 효과도 확인됐다. 해당 농가는 AI 도입 이후 병충해 발생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생산량은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농가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한반도농협 스마트 APC에서는 유통 단계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이 시설은 RFID, 자동 색택·당도 선별기, 로봇팔 등을 활용해 상품화 공정을 자동화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강원 영월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현장과 유통·창업 모델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5 plum@newspim.com

또 생산부터 선별, 판매까지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하는 시스템도 구축됐다.

특히 AI를 접목한 정보 시스템은 농가별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재배 방식과 예상 생산량, 소득까지 제시한다.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생산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송 장관은 "스마트 APC 확충은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AI 기반 공정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에는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에는 소득 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은 농촌창업 기업 '그래도팜'을 방문했다. 해당 기업은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잼과 소스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며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창업 이후 농촌융복합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송 장관은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농촌창업 모델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생산-유통-가공 각 단계의 혁신을 촉진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강원 영월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현장과 유통·창업 모델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5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