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식약처, 청년 창업가·소상공인 100명 만나…식품 정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식약처가 25일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100여명을 만나 규제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소통 강화와 수입식품 서류 간소화 등 제안을 받았다.
  • 오유경 처장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생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 개최
오유경 처장 "소상공인 성장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100여명을 만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장 소통 강화와 수입 식품 서류 간소화 등 규제 개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식약처는 25일 서울 강남에서 청년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식의약 안심정책을 업계 종사자, 전문가 등과 직접 마주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식품과 의료 제품의 분야별 주제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보고 브리핑을 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2025.12.16 sdk1991@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소비자·환자 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 사항, 창업·산업 활성화 관련 정책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고피자, 푸른공식,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식품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주요 제안 사항은 소상공인 대상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관련 현장소통 강화다. 식품위생교육 사전 알림 서비스 개선, 수입식품 영업등록 관련 서류 간소화 등 현실적인 현장 의견과 관련된 사항도 많았다. 식약처는 이러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청년의 도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민 안전까지 확보하는 상생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영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수요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