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영등포구청은 25일 오전 9시 최 구청장이 6·3지방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구청장으로서의 모든 직무와 권한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권한대행으로 체제로 전환된다.

최 구청장은 약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다. 영등포 문화공보실장, 서울시 정책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주인도대사관 총영사 등을 거쳤다. 영등포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아이들 모두 지역 학교를 졸업한 영등포 구민이기도 하다.
앞으로 최 구청장은 최웅식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당내 경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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