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스노우플레이크·델·래드캣홀딩스·달러트리↑ VS 세일즈포스·시놉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 증시는 28일 개장 전 AI·실적 변수로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 AI·클라우드·유통·드론 관련주는 실적 호조·계약·M&A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일부 소프트웨어·반도체·유통·에너지 기술주는 가이던스 부진과 전망 악화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감,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클라우드·데이터 분석·유통 관련 종목들은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일부 반도체·소프트웨어·에너지 기술 종목들은 실망스러운 전망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델 테크놀로지스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스노우플레이크(SNOW)·데이터독(DDOG)·서비스나우(NOW)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주도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향후 5년간 60억달러를 지출하는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37%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39달러, 매출 13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LSEG 기준 시장 예상치는 EPS 0.32달러, 매출 13억2000만달러였다.

스노우플레이크 급등 영향으로 데이터독은 6%, 서비스나우는 5.5% 상승했다.

달러트리(DLTR)·베스트바이(BBY)·콜스(KSS)

유통 관련 종목들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트리는 1분기 조정 EPS가 1.74달러를 기록하며 팩트셋 예상치인 1.53달러를 웃돌자 주가가 11% 넘게 급등했다. 매출과 현재 분기·연간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회사는 도어대시(DASH)와 제휴해 즉시 배송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1분기 실적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8% 가까이 상승했다. 게임·컴퓨팅·모바일 부문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콜스는 1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작게 나타나면서 주가가 11% 가까이 올랐다. 회사는 주당 0.13달러 손실을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 손실 폭인 0.19달러보다는 양호했다.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호멜푸즈(HRL)

실적 개선과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일부 헬스케어·식품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5.90~6.04달러에서 6.00~6.10달러로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9%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과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호멜푸즈는 회계연도 2분기 조정 EPS가 0.4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0.35달러를 상회하자 주가가 10% 상승했다.

◆ 엔시노(NCNO)·델 테크놀로지스(DELL)·드론 관련주

엔시노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2.5% 상승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미 국방부와 97억달러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4% 올랐다.

드론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드론 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영향이다.

▲언유주얼 머신스(UMAC)는 28% 급등했고, ▲레드캣 홀딩스(RCAT)는 14%,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스(KTOS)는 10% 상승했다.

◆ 네비우스 그룹(NBIS)·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네비우스 그룹은 전 오픈AI 직원이 운영하는 헤지펀드가 회사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주가가 10% 상승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퍼티타 엔터테인먼트가 176억달러 규모 현금 거래를 통해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 이후 2% 상승했다.

▶ 하락 종목

◆ 세일즈포스(CRM)·브레이즈(BRZE)·에버퓨어(P)

클라우드·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은 일부 가이던스 우려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12억7000만~113억5000만달러로 제시했지만,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113억6000만달러를 소폭 밑돌면서 주가가 1% 하락했다.

다만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고, 1분기 실적과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브레이즈는 1분기 조정 EPS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매출총이익률(67.4%)이 시장 예상치(68.8%)를 밑돌면서 주가가 8% 넘게 하락했다.

에버퓨어는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이 기대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7% 급락했다. 회사는 이전에 퓨어스토리지로 알려졌던 데이터 저장 업체다.

◆ 시놉시스(SNPS)

시놉시스는 행동주의 투자사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이사회 참여 합의 소식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2.5%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EPS 3.35달러, 매출 22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벌링턴 스토어스(BURL)·아메리칸 슈퍼컨덕터(AMSC)

벌링턴 스토어스는 1분기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10% 하락했다. 회사는 올해 순증 기준 115개 신규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현재 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3%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현재 분기 조정 EPS가 0.17달러를 웃돌고 매출은 85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 예상치인 EPS 0.22달러와 매출 871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