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보쉴리 6이닝 1실점·장타 폭발' KT, 두산 7-3 꺾고 시범경기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24일 수원에서 열린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두산을 7-3으로 꺾었다.
  • 한승택과 오윤석의 투런홈런, 보쉴리의 안정적인 투구가 승리를 이끌었다.
  • KT는 5승 2무 5패로 시범경기를 마쳤고 28일 LG와 정규시즌을 개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홈런 두 방과 보쉴리의 안정적인 투구를 앞세워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두산을 7-3으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KT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보쉴리. [사진 = KT 위즈] 2026.03.24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KT는 5승 2무 5패로 시범경기를 마쳤고, 두산은 7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KT는 오는 28일 잠실에서 LG와, 두산은 창원에서 NC와 각각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 초반 기선은 두산이 제압했다. 1회초 박찬호와 정수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카메론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KT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회말 KT는 장성우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한승택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승택은 두산 선발 잭 로그의 시속 144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KT는 4회말에도 장타로 흐름을 이어갔다. 2사 후 김상수가 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오윤석이 로그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점수는 4-1까지 벌어졌고, 경기 흐름은 KT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5회말에는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1사 후 배정대가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허경민의 적시 2루타와 안현민의 1타점 3루타가 이어지며 점수는 6-1로 벌어졌다. 이어 대타 이정훈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KT는 7-1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서울=뉴스핌] KT의 오윤석이 24일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회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 = KT 위즈] 2026.03.24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호투가 돋보였다. 보쉴리는 6이닝 동안 5안타 무사사구 3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변화구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이며 정규시즌을 앞둔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산은 경기 후반 반격을 시도했다. 8회초 정수빈의 안타 이후 대타 김민석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9회초에는 박준순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보쉴리 이후 한승혁, 스기모토 코우키, 박영현이 이어 던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배정대와 안현민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한승택과 오윤석이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스토브리그에서 KT로 이적한 한승택은 결승타의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두산 선발 잭 로그는 5이닝 9안타(2홈런) 7실점으로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3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