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남도 음식에 와인 한 잔…아영FBC, '와식주'로 반주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영FBC가 23일 서울 여의도 해담채에서 제8회 와식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남도 바다 요리와 4종 와인 페어링으로 일상적 와인 즐김을 강조했다.
  • 김윤하 대리가 와인이 남도 음식 감칠맛을 완성하는 반주 역할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젓갈·해초부터 고등어 조림까지…한식 페어링 확장하며 '일상 속 와인' 제안
샴페인·소비뇽블랑·샤르도네 총출동…남도 음식과 시너지 입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영FBC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남도 바다 요리 전문점 '해담채'에서 제8회 '와식주(Wine+食+酒)'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자는 취지 아래 강한 개성을 지닌 남도 음식과 와인의 시너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와식주'는 와인과 음식, 그리고 술의 조화를 뜻하는 개념으로 와인을 '의식주'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취지다. 아영FBC는 작년부터 순대와 피노 누아, 파전과 샴페인 등 대중적인 음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와인 소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8회차 간담회는 젓갈과 해초류 등을 활용해 감칠맛이 응축된 남도 음식과의 매칭을 선보였다.

아영FBC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남도 바다 요리 전문점 '해담채'에서 제8회 '와식주(Wine+食+酒)'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자는 취지 아래 강한 개성을 지닌 남도 음식과 와인의 시너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아영FBC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도 바다 요리의 특성에 맞춘 총 4종의 와인 페어링을 선보였다. 첫 순서로 제공된 '당장 페이 브뤼(Dangin Fays Brut)'는 해초 모둠과 매칭되었다. 해초의 짠맛과 미네랄 풍미가 샴페인의 브리오슈 향과 어우러져 입체적인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샴페인의 정교한 산도가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줬다.

이어지는 모둠회와 세꼬시 코스에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Oyster Bay Sauvignon Blanc)'이 곁들여졌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특유의 날카로운 산미와 허브 향은 흰 살 생선의 담백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묵은지 등 남도 음식의 강한 산미와 조화를 이루며 생선의 비린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내는 역할을 했다.

해산물 모둠과 일품요리에는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과실미가 돋보이는 '토마레스카 샤르도네(Tormaresca Chardonnay)'를 페어링했다. 와인의 경쾌한 바디감이 해산물의 짭조름함을 중화시켜 식재료 본연의 텍스처와 풍미를 그대로 전달했다. 

아영FBC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남도 바다 요리 전문점 '해담채'에서 제8회 '와식주(Wine+食+酒)'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자는 취지 아래 강한 개성을 지닌 남도 음식과 와인의 시너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아영FBC 제공]

간담회의 하이라이트는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Kendall-Jackson Vintner's Reserve Chardonnay)'와 전복구이 및 고등어 조림의 페어링이었다. 미국 판매 1위 샤르도네인 캔달잭슨의 묵직한 바닐라와 오크 풍미는 전복 내장의 고소함과 결합해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매콤달콤한 양념의 고등어 조림과 매운탕 등 강한 양념의 요리에서도 와인의 바디감이 밀리지 않고 감칠맛을 우아하게 감싸 주목을 받았다.

아영FBC 홍보팀 김윤하 대리는 "남도 음식은 감칠맛이 깊지만 간이 세서 와인과 어울리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와인의 산도와 바디감이 남도 요리 특유의 감칠맛을 어떻게 완성 시키는지 객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식주 캠페인의 핵심은 와인이 특별한 날의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 식탁 위에서 밥이나 국처럼 당연한 '반주'로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남도 요리처럼 개성 강한 음식일수록 와인이 맛의 중심을 잡아주는 훌륭한 파트너가 된다. 고등어 조림 한 점에 와인 한 모금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한식과 와인의 즐거운 만남을 꾸준히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