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박주형 대표 "K백화점=신세계 위상 공고히"…광주·송도 개발로 성장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주형 신세계 대표가 24일 주총에서 백화점 경쟁력 강화와 복합개발 추진을 밝혔다.
  • 지난해 최대 매출 경신하며 강남점 3조 돌파 등 점포 경쟁력을 입증했다.
  • 럭셔리 고도화와 광주·송도 프로젝트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세계, 24일 주총 열고 중장기 경영 전략 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K백화점=신세계' 위상 강화에 나선다. 광주·송도 등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본격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는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외형적 성장과 함께 사업의 본질을 얼마나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기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제공] nrd@newspim.com

신세계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불확실한 유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남점은 3년 연속 총거래액 기준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백화점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간 거래액 1조원 이상 점포를 5개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로서 점포 경쟁력을 확고히 구축했다. 박 대표는 "이 같은 성과는 주주들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신세계는 올해 핵심 사업인 백화점 부문에서 럭셔리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본점 '더 헤리티지', '더 리저브'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식음(F&B)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청담점에 도입한 식품 전문관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운다. 선진화된 식음 서비스와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단계적 출점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 확대 전략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박 대표는 "리테일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신세계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며 "신세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이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글로벌 고객의 접근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한 관광 수요 회복 흐름을 활용해 외국인 소비를 끌어들이고, 'K백화점'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광주·송도·수서·센텀시티·반포 등 주요 거점에서 리테일을 넘어 주거·업무·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VIP 서비스, 이커머스, 여행, 리테일 미디어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분석과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신세계는 성장 전략과 함께 수익성 중심 경영도 강화한다. 운영 효율화와 투자 기준 정교화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2026년은 신세계가 미래 성장을 한층 정교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견고한 성장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 성장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유지하며 창출된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