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날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 직원의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 한 이번 협약은 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른 것이다. 센터는 2025년 7월 설립돼 시스템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시는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센터에 파견하고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민간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학술 행사·정책 연구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제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보보안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박형준 시장은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동아대와 협력해 공무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이버안보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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