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2030년 신축이전…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23일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필수의료 거점 구축을 밝혔다.
  • 우수 의료진 영입과 인프라 투자로 환자 수 30% 증가와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 방산동에 776병상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2027년 착공으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공공보건의료 플랫폼 역할 강화"
"지·필·공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은 23일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등 국가 필수의료 기능을 통합한 핵심 거점 구축을 목표로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총 776병상 규모의 신축이전·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이날 취임 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진료, 정책 지원, 연구·교육을 아우르는 국가 공공보건의료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관의 경쟁력과 실행력을 공고히 다져왔다"며 "(취임 후) 공공의료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통한 진료 활성화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사진=국립중앙의료원] 2026.03.23 sdk1991@newspim.com

서 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우수 의료진을 적극 영입해 필수 의료 역량을 높이고 로봇수술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 기반 진료 환경 구축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했다고 했다. 특히 지난 2월 'NMC 임상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해 감염병·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시나리오 기반 교육·훈련을 실시해 의료진의 현장 역량을 높였다.

그는 "올해 1월 기준 국립중앙의료원의 환자 수와 진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둬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체 진료의 약 4분의 1은 취약계층 대상 진료로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도 지속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 서 원장은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등 국가 필수의료 기능을 통합한 핵심 거점 구축을 목표로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총 776병상 규모의 신축 이전·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 중간설계, 총사업비 조정 등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최종 단계인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공사 발주 방식을 확정해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의료기관 병원정보시스템에도 박차를 가한다. '공공의료기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개발해 2027년 국립중앙의료원과 2개 지방의료원에 실증 적용한 뒤 전국 공공병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을 기획·조정·연계·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강화한다. 의료 인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교육훈련과 파견·순환근무체계 개선을 통해 시니어 의사제 확대 운영 등 정책 실행에 나선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의 지역별 유형화, 진단검사도구 개발 등을 통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4월 시행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의 재산 보호와 권리 보장을 지원한다.

응급·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도 고도화한다.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복지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전원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 원장은 "지난 1년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질적 성장을 이룬 시기였다"며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 필수의료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는 국가중심병원이라는 미션 아래 진료, 정책 지원, 교육·연구를 아우르는 국가 공공보건의료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