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케이엔에스,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사업 호조…"누적 380대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이 20일 1월 수주한 280대 로봇 납품을 완료했다.
  • 총 공급 로봇 규모가 380대로 확대되며 로봇 파운드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일본계 기업 레퍼런스로 후속 수주와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월 수주 280대 납품 완료…올해 매출·이익률 10% 성장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이 지난 1월 수주한 280대 규모의 산업용 자동화 로봇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납품으로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이 공급한 자동화 로봇 규모는 총 380여대로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성과를 계기로 베트남 법인의 로봇 파운드리 사업 부문이 본궤도에 올랐다. 통상 로봇 파운드리 사업은 제조 인프라, 생산 역량, 품질 안정성, 공급 레퍼런스가 모두 요구되는 분야로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된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현지에 약 1250평 규모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일본계 글로벌 기업과 산업용 자동화 로봇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차 공급 과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초 후속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또한 이번 베트남 법인의 대규모 납품은 추가 영업 활동에 있어 유의미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높은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일본계 기업의 특성상 베트남 법인의 제조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엔에스는 올해 베트남 법인이 전년 대비 더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이익률 확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엔드 유저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1차 벤더를 중심으로 로봇 수요가 지속되면서 후속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베트남 내 인건비 상승으로 현지 진출 기업들의 자동화 설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무인 자동화 솔루션 전반의 성장세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탄력적인 실적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전사 실적 개선세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피지컬 AI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케이엔에스는 이차전지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라이다 및 카메라 모듈 등 핵심 센서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무인 자동화를 가속화하며 관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