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개 입점 브랜드 추가 할인·패밀리 세일 혜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1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컨템포러리·스포츠·캐주얼·키즈 등 200여 개 입점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 패밀리 세일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 코오롱FnC·LF·한섬 브랜드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코스테와 세터는 최대 60%, 타미힐피거는 최대 70% 할인 기획전을 연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슈퍼 골프 페스타'에서는 골프 브랜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과 콘텐츠도 확대했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키즈카페 챔피언 무료 입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대규모 야외 팝업을 연다. 초대형 다이아나핑 벌룬을 비롯해 이클립스핑, 왕자핑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7시30분에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불꽃놀이를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금~일요일에 삼성카드로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 삼성·신한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하면 SK 주유상품권 2만원권도 증정한다.
2011년 3월 문을 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과 힐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경기 서북부권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센트럴 스퀘어 리뉴얼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키웠으며, 올리브영·무신사 스탠다드를 비롯해 K-패션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키며 MD 경쟁력도 강화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원데이 투어 상품도 출시하며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오픈 15주년을 기념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봄맞이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