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 유지' 입장 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곳이 19일 고려아연 주총 의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 대부분 현 경영진 중심 이사회 유지와 최윤범 회장 연임을 찬성 권고했다.
  •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MBK·영풍 안 반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든 자문사, '이사 5인 선임'·'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고려아연측 안건 지지
자문사 5곳, 최윤범∙황덕남 고려아연측 후보 일괄 지지…현 경영진 체제 힘실어
적대적M&A 시도' MBK∙영풍 측 후보 4명에 대해 자문사 4곳 일제히 반대 권고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가 흔들림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곳이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의안 분석 보고서'를 모두 발표했다. 자문사 대부분은 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해서 향상시키기 위해선 사실상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체제가 유지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 의결권 자문사 5곳, 최윤범 회장 연임 일제히 찬성

19일 현재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대한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는 ▲글래스루이스 ▲ISS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한국의결권자문 ▲한국ESG기준원 등 일곱 곳이다.

이 가운데 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한국ESG연구소∙한국ESG평가원∙한국의결권자문 등 다섯 곳은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인 최윤범 회장과 황덕남 사외이사(이사회 의장)에 대해 모두 찬성 권고했다. 위 다섯 곳 중 한국ESG연구소를 제외한 네 곳은 적대적M&A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병욱·최연석·최병일·이선숙 후보 4명 전원에 대해서는 일괄 반대를 권고했다.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체제와 운영의 필요성을 적극 지지한 셈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정기주총의 핵심 안건으로 꼽히는 '이사 수 선임안'에 대해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곳 모두가 고려아연 회사 측 안인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는 점이다.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 대해서는 일제히 반대를 권고했다.

오는 9월 개정 상법 시행에 따라 고려아연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추가로 선임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임기가 종료되는 6명을 모두 선임할 경우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뽑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의결권 자문사들은 개정 상법 적용을 위해 회사 측 지지하는 '5인 선임안'에 대해 일제히 찬성을 권고했다. 이재명 정부 정책에 발맞춰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려는 현 경영진과 동일한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 반대로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 안건은 정부 정책 및 시장 흐름과 어긋난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곳은 또 다른 핵심 안건이자 고려아연 측이 지지하는 ▲임의적립금 약 9177억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의 건 ▲소수주주에 대한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의 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현재 1인) 위한 정관 변경의 건 등에 일제히 찬성을 권고했다.

특히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이익잉여금 9177억원은 MBK·영풍 측이 제안한 약 3925억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는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에 더 많은 의지와 관심을 가진 점을 보여준다.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도 현 경영진의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한 목소리로 지지 의사를 표했다.

◆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사회 독립성·감독기능도 강화

이처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대부분이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체제에 사실상 손을 들어주는 의견을 낸 까닭은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이 그동안 실적과 지배구조, 주주환원, ESG 등 여러 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44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약 11조원을 투자해 아연과 구리(동), 은, 안티모니 등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제련소를 현지에 짓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로 고려아연은 세계 최대 핵심광물 시장 중 하나인 미국을 선점하고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배구조도 대폭 개선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도록 정관을 바꿨고, 이사회 내 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만 구성해 이사회 독립성과 감독기능을 강화했다. 여성과 외국인 이사를 추가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도 높였다. 고려아연 사외이사 비중은 68%로 상장사 평균 51%(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를 크게 상회한다.

주주환원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10월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적대적M&A를 저지하기 위해 취득한 자기주식 약 204만주를 지난해 전량 소각하며 주주와 약속을 예정대로 이행했다.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인 주당 2만원을 결정했으며,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확인한 뒤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기준일도 변경했다.

지난달 26일 고려아연이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6년 정기주총 안건 설명' 자료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이 대표이사(현재는 대표이사 아니며 사내이사로만 활동)로서 본격적으로 경영을 이끈 2019년 3월22일부터 2026년 2월25일까지 고려아연 총주주수익률(TSR)은 무려 465.6%에 이른다. 업종 평균(KRX Steels Index)보다 3배 가까이 높다. 같은 기간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을 노리는 영풍의 TSR은 -9.5%다.

국내외 기관이 평가한 고려아연 ESG등급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서스틴베스트와 한국ESG연구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줬다. 한국ESG기준원은 2023년 B등급에서 2024년 B+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뒤 이를 2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ISS퀄리티스코어는 올해 1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세 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점(1점)을 줬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곳 중 5곳이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고려아연 측이 지지하는 이사 후보 전원에 찬성을 권고했다"며 "그러면서 동시에 4개의 기관이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를 권고한 점은 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가 흔들림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려아연 이번 정기주총에서 MBK·영풍의 적대적M&A 야욕을 막는 것을 넘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성과를 주주 분들께 보고하고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고려아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계획을 설명하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광물 대표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