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최휘영 장관, 中 현지서 'K관광' 세일즈 나선다..."한중 교류 1000만 시대 원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한 달간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 최휘영 장관이 베이징 한중 우호주간에 참석해 K-관광을 홍보하고 홍콩·선전·칭다오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다.
  • 한국관광공사도 베이징·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여행사와 채널별 홍보 방안을 협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체부 장관,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우호주간' 참석
-홍콩·선전·칭다오서 '케이-관광로드쇼' …관광 수요, 직접 유치로 전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손잡고 3월 한 달간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대규모 마케팅에 나선다.

올해 1월 중국 방한객 수는 41만 8703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14.9%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역대 최장인 9일간의 춘절 연휴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 첫 두 달간 방한 중국인 수는 9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최휘영 문체부 장관. 2026.02.12 yym58@newspim.com

◆ 장관이 직접 베이징 나서 소비자 만난다

최휘영 장관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우호주간'에 직접 참석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관광'을 알리는 현장 외교를 펼친다.

3월 22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봄의 시작, K-컬처와의 설레는 만남'을 주제로 한중 우호주간을 개최하며, 3월 22일에는 중국 소비자 대상 '한국관광설명회'가 열린다.

K-뷰티와 먹거리로 구성한 체험관이 운영되고 제주·강원·대구 등 지역 관광자원이 집중 소개된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 간식(두쫀쿠) 나누기, 개인 맞춤형 색상(퍼스널 컬러) 체험, 'K-관광 퀴즈쇼' 진행 등을 직접 이끌며 중국 소비자들을 환대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방한 외래관광객 23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살펴보는 세심한 눈썰미가 필요하다. 즉 지금은 노도 젓고 신발 끈도 고쳐 맬 때"라며, "방한 관광 판매는 이제 시작이다. 판매와 함께 올 한 해 중국 문화여유부 등 정부 당국과도 긴밀하게 공조하겠다. 특히 한중 수교 35주년인 2027년을 앞두고 올 한 해 상호 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한중 교류 1천만 시대를 여는 원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홍콩·선전·칭다오선 '케이-관광로드쇼'

소비자 행사와 별도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3월 11~12일 홍콩·선전, 3월 25일 칭다오에서 각각 'K-관광 로드쇼(B2B)'가 개최된다.

홍콩은 방한 재방문율이 높지만(4회 이상 36%) 방문객의 서울 편중이 두드러지는(88%) 시장이다. 선전은 중국 3위의 고소득 경제도시이자 올해 11월 APEC 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받는 곳으로, 방한 복수비자(10년) 발급 대상 도시이기도 하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강원·경상 지역 관광을 소개하고, 한국의 중국 전담여행사 39개사와 현지 송객사 간 사업 상담회를 열어 마이스(MICE), 체험 심화형 상품, 청소년·어르신 교류단체 상품 등 고부가 단체상품 모집을 지원한다. 칭다오 로드쇼에서는 중국 전담여행사 22곳과 함께 '맞춤형 방한 상품 미니설명회'를 운영한다. 의료·웰니스, 'K-데일리케이션', 마이스 등 3개 주제로 나눠 현지 여행사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방한 콘텐츠를 집중 소개한다. 산둥성은 한중 여객 페리 노선이 집중돼 있고 인천~산둥성 간 항공 자유화로 방한 좌석 수가 풍부해 단체관광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한중 우호주간 홍보물. [자료= 문체부]

◆ 관광공사도 잇달아 베이징·상하이 출동

3월 23일에는 최휘영 장관이 베이징에서 중국 여행사협회 및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들과 만난다. 방한 항공 등 교통편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방한 복수비자 발급 확대에 따른 지원책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책에는 ▴방한 직항노선 없는 도시 대상 지방공항 연계 전세기 상품개발 지원 ▴중국 3~4선 도시 대상 중국 국내 내륙교통~한국 입국 페리 연계 상품개발 지원 ▴신규 운항노선 지역 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복수비자 발급 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는 항공사·주중비자신청센터(7개소) 공동 프로모션과 5월 노동절·하계 휴가·10월 국경절 등 계기별 환대 행사 및 짐 이동 서비스도 지원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같은 기간(3.23~26)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최대 생활플랫폼, 온라인여행사(OTA), 주요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과 채널 특성에 맞춘 홍보 방안을 논의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