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그룹이 18일부터 10개 계열사 공채 지원서를 접수했다.
- 지원 대상은 내년 8월 이전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다.
- 서류 합격은 다음달 말 발표하며 내년 1월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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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없이 최종 합격 선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0개 계열사의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참여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이다.

지원 대상은 내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각 계열사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회사는 채용 과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원자가 진로를 빠르게 확정할 수 있도록 전형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각 계열사는 이번 공채 안내를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