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李대통령, 원유 1800만 배럴 추가 확보한 강훈식에 "걱정했는데 잘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UAE 원유 공급 성과로 칭찬했다.
  • 강 실장은 UAE 방문 중 1800만 배럴 원유 추가 공급을 확정하고 총 2400만 배럴을 확보했다.
  • 한국 UAE는 원유 공급망 MOU 체결에 합의하고 장기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훈식 UAE 방문해 1800만 배럴 추가 확보…총 2400만 배럴 수급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도 받아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원유 1800만 배럴 추가 공급을 확정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위험해서 걱정했는데 잘했다"며 "성과도 기대 이상"이라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강 실장의 UAE 방문성과 보고 SNS 게시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지난 15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무박 4일 일정으로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UAE 국민들에 대한 각별한 위로와 연대의 뜻이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실장은 특히 다양한 공급선을 통해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고, 한국을 원유 공급 최우선국으로 한다는 약속도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UAE로부터 총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했다. 우리나라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8~9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강 실장은 "이번 에너지 분야 합의는 석유수급 위기상황을 안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은 단기적인 수급뿐 아니라, 에너지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장기적인 수급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UAE는 원유 수급, 대체 공급 경로모색 등의 내용을 담은 원유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UAE 방문 성과 브리핑을 하면서 긴박했던 UAE 상황도 전했다. 강 실장은 원래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두바이 공항이 폐쇄되면서 18일 새벽에야 귀국했다. 

강 실장은 "(UAE에서) 저희가 두바이를 향해 출발했는데 두바이 공항이 폐쇄돼 대체 공항을 찾아 도착했고, 대체 공항에 도착해서는 비행기 안에서 5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출발할 때는 비행편이 전날 있던 드론 공격으로 취소돼서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하지 못하고 아부다비로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며 "한국으로 오는 직항이 없어서 다른 나라를 돌아 들어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했다.

강 실장은 또 "제가 가본 걸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포탄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