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효성중공업이 31일 2분기 매출과 이익이 두자릿수 성장했다고 밝혔다다
- 미국 전력기기 수주 확대와 합작법인 공장 가동으로 중장기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 2분기 신규수주와 상반기 누적수주가 가이던스를 웃돌아 연간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 효성중공업이 전력기기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6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시장에서 매출이 확대된 중공업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이 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도 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특히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합작 설립한 초고압 차단기 생산법인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현지 공급망 강화 효과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수주 흐름도 견조하다. 2분기 신규 수주는 3조32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수주는 7조4981억원으로 올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8조4000억원)의 89.2%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연간 신규 수주 가이던스도 12조원으로 상향됐다.
건설 부문은 선별 수주와 우량 사업 확보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