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공공 차량 2부제·공사장 단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 초미세먼지 50㎍/㎥ 초과로 17일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시행한다.
  • 공공2부제와 사업장 가동제한, 도로청소 강화로 배출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도권 초미세먼지 50㎍/㎥ 초과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올해 봄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16일 수도권(서울, 인천)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했다고 밝혔다. 내일 역시 50㎍/㎥ 초과가 예고됨에 따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5 ryuchan0925@newspim.com

서울 지역 고농도 상황은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정체로 인한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발생했으며, 서울시는 발령 요건 충족에 따라 선제적·집중적 저감 대책을 가동한다.

미세먼지 배출 절감을 위해 행정·공공기관 공용차량과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시행일의 홀짝에 따라 차량번호 끝자리에 홀수(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민원인 차량과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전기․수소), 임산부, 장애인·영유아 동승 차량, 경찰·소방·군용 등 특수목적 차량, 비상저감조치 업무용 차량, 기관장이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장·공사장 가동도 관리한다.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5개소는 운영시간을 단축·조정하며,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552개소는 공사시간을 단축·조정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자원회수시설·열병합발전소 등 21개 의무사업장은 최소 15% 이상 배출을 감축하고, 서울대학교, 중앙보훈병원 등 24개 자율사업장은 기존에 체결한 자율협약에 따라 감축을 이행한다.

도로 미세먼지 제거도 강화해 취약지역 인접 도로와 일 교통량 2만5000대 이상 중점관리구간은 하루 4회 이상 청소하고, 일반도로는 평시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일 오전 2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현장 점검은 시·자치구 합동 94개 반이 투입되며, 배출사업장 점검 26개 반(52명), 공사장 점검 68개 반(136명) 등으로 세분화해 집중 단속한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자치구 주관 공공 야외행사와 체육시설 운영은 원칙적으로 중지되며,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숭례문 파수의식 등 시 주관 야외행사는 17일부터 비상저감조치 해제 시까지 미운영한다.

발령 사실과 시민 행동수칙은 보도자료, 시민게시판, 지하철 안내방송, 도로전광판, 버스 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한다.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서는 시민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저감조치에 시민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사업장과 공사장에서도 배출 저감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