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수도권 노후 아파트 비중 66%…'얼죽신' 흐름 이어가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동산R114가 13일 수도권 노후 아파트 비중 66.5%로 과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 수도권 아파트 거래 중 15억원 이하 주택 비중이 96.2%로 쏠리며 가계대출 위기 우려가 커졌다.
  • 국토부가 18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동결해 보유세 부담을 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1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수도권 15년 초과 노후 아파트 372만가구
가계대출은 중저가 단지에 집중
공시가 현실화율 지난해 수준 유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13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도권 노후 아파트 증가와 중저가 주택으로의 대출 쏠림 현상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하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수도권 노후 아파트 비중 과반수…'얼죽신' 흐름 뚜렷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준공 15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 비중이 과반수를 훌쩍 넘겼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내 준공 15년 초과 아파트는 총 372만여가구로 전체 560만여가구의 66.5%를 차지했습니다. 2022년 64.5%보다 2%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2년 174만여가구에서 지난해 197만여가구로 늘면서 비중이 60.5%에서 63.2%로 증가했습니다. 정비사업 지연과 신규 공급 감소가 맞물리면서 낡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거주자들이 신축 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15억원 이하 아파트 쏠림 과다…가계대출 위기 오나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거래 중 15억원 이하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 1월 기준 96.2%까지 급증했습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등 고가 주택의 대출 규제와 가격 부담이 커지자 수요가 중저가 아파트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겁니다.

핵심은 15억원 이하 주택을 사는 실수요자들의 대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고가 주택 거래보다 건당 주택담보대출 유발 규모가 훨씬 큰 탓에 지금처럼 중저가 주택 거래만 기형적으로 집중될 경우 향후 가계부채가 다시 폭증하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집값은 주춤한 듯 보여도 서민들의 빚 부담은 오히려 가중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시장 상황입니다.

◆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동결…18일 공개
국토교통부가 전국 1585만가구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을 3월 18일부터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작년과 똑같은 69%로 묶어뒀다는 점입니다. 무리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국민들의 재산세와 종부세 등 보유세 폭탄이 터지는 걸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입니다.

현실화율이 고정돼 올해 공시가격은 오로지 작년 한 해 동안의 시세 변동만 반영해 매겨집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마저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지방 침체가 이어지는 등 지역별 집값 편차가 컸던 만큼 소유한 집의 실제 가격 변동에 따라 주택 소유자들의 올해 세금 체감도는 확연히 갈릴 전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