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610억원 규모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본격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원 동해시가 12일 세계 통상 불확실성과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21개 사업에 610억 원을 투입해 소비 촉진,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기업 성장을 추진한다.
  • 동해페이 700억 원 발행, 청년도담센터 조성,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페이·청년도담센터·소상공인 지원 등 4대 분야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세계 통상 불확실성과 고물가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신항 건설, 동해선 개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동서고속도로 본격 추진 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발전 기대감은 커졌지만, GS동해화력·DB메탈 등 주요 기업의 가동률 감소가 고용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또 묵호 등 주요 관광지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천곡 시내와 비관광 지역은 매출 부진과 빈 점포 증가로 상권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주거·교육·문화 인프라 취약으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지속돼 청년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은 조성 단계에 있어 산업 공동화 현상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이번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 ▲고용 안정·청년 정착 ▲소상공인 매출 증대·자생력 확보 ▲중소기업 성장·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추진전략은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 지원 ▲청년 생활 밀착 지원 및 지역 활력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한 미래 도약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로, 21개 사업에 610억 원 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해 시는 공공기관·기업체·군부대·시민이 함께하는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Buy 동해)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시청 전 직원이 부서별 선결제·선구매·골목상권 가는 날을 운영한다.

올해 동해페이는 700억 원을 발행하고, 가정의 달·명절 기간에는 한도액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하거나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동해페이 결제 시 인센티브 5%를 추가 지원하고, 관광지 입장료 환급제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계하는 방안과 농·특산물·수산물 소비 촉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묵호진동 95-12번지 일원에 '청년도담센터'를 연내 조성해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하고, 청년 공간 '열림'과 '청년가치성장타운'을 중심으로 일자리·교육·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신규 시책인 '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사업'과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일자리 안심공제 등을 통해 청년 고용 안정도 강화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취업아카데미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행복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사업에는 상·하반기 총 12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으뜸·모범음식점 육성,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동쪽바다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상품 수제어묵 개발, 상인 역량 강화, 소규모 시설 개선을 이어가고, 천곡제일시장 지원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맞춤형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추천 및 이자보전 사업에 14억4000만 원을 편성하고, 유망 중소기업 이차보전율을 3.5%에서 4%로 상향한다.

융자추천 규모는 240억 원 한도로, 지난해 220여 건 231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노란우산 신규가입 장려금도 병행한다. 아울러 토털 마케팅·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인터넷 쇼핑몰 '동해몰' 입점 확대,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시는 또 제61회 강원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전 개최, 중앙·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증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고물가와 경제 위기, 일자리 문제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