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권선택 결단의 뜻 잇겠다"…장종태 '위대한 걸음'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11일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지방선거 불출마 결정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 장 의원은 권 전 시장이 다진 행정 기틀과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정책으로 계승하겠다고 했다.
  • 권 전 시장이 강조한 '119 구조대 정신'을 후배 정치인들이 이어받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 시장 불출마에 존경·경의 표명…"대전발전 앞장" 다짐
'정치적 결단 의미·지역비전, 후배 정치인이 구현' 메시지
"중앙·지역연결 역할 앞장" 강조…'권선택정신' 계승 천명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대전 발전을 향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는 권 전 시장의 정치적 결단 이후 남겨진 지역 비전과 과제를 후배 정치인이 이어받아 '위대한 걸음'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장종태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너트워크서비스 계정(SNS)를 통해 "대전시민의 버팀목이었던 권선택 전 시장의 결단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권 전 시장의 대전·충남 특별시장 불출마 소식을 접하며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남다른 책임 의식을 전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왼쪽부터) 권선택 전 대전시장, 장종태 국회의원. 2026.03.12 gyun507@newspim.com

무엇보다 장 의원은 권 전 시장의 정치적 역할과 지역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권 전 시장은 대전 행정의 기틀을 다진 행정가이자 지역이 위기에 놓일 때마다 앞장서 온 정치인"이라며 지역 정치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불출마 결단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와 지역 정치의 미래를 고려한 선택'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장 의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 지방선거 승리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은 용기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도 후배 정치인으로서의 부족함도 언급했다. 그는 "후배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도 있다"며 "권 전 시장이 짊어졌던 책임과 부담을 충분히 나누지 못한 점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권 전 시장이 강조해 온 대전·충남 행정통합 구상을 언급하며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다. 그는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과제를 지역의 생존 전략으로 바라본 통찰과 책임감은 앞으로 정치가 이어가야 할 방향"이라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중앙과 지역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장종태 의원 페이스북. 2026.03.12 gyun507@newspim.com

특히 권 전 시장이 강조했던 '119 구조대' 정신도 언급하면서 "권 시장이 강조한 '119 구조대 정신', 바로 '권선택 정신'을 후배 정치인들이 이어받고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전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장 복귀가 개인적 명예 회복을 위한 욕심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며 이번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 자리에서 권 전 시장은 대전시장에 출마한 장종태 국회의원을 언급하며 "행정과 정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입지전적인 인물로, 지역 밀착형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장 의원의 후보 경쟁력을 강조해 배경을 놓고 주목을 받았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