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주요국의 비축유 방출에 발맞춰 정부 비축유 방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IEA와 주요국 간 비축유 방출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IEA 회원국으로서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IEA를 중심으로 주요국의 비축유 방출이 적극 논의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도 이미 실무적인 준비를 마치고 주요국과 공조할 방침이다.
국내 석유 비축량은 1억8931만 배럴(정부 비축량 1억 배럴)로서 약 206일분을 보유하고 있다(그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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